'일감 다시 늘어도 야근 꿈도 못 꿔요'…코로나로 드러난 '소주성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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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중구 인쇄골목. 평소 같으면 각종 인쇄물을 나르는 ‘삼발이’와 업계 종사자들로 분주할 거리가 이날은 썰렁하다. /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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