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미국 국방부, 장병 한국 이동 60일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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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7일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미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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