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리먼사태때 보다 더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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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선언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의 지수 현황판에 3% 넘게 폭락한 코스피 지수가 찍혀 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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