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터치 NO, 퇴치 ON…세계는 지금 코로나 '접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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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오른쪽)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감독과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독일) 감독이 10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종료 후 악수 대신 팔을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라이프치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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