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일본·이란에서 온 유학생도 입국 후 2주간 등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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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 중국인 유학생들이 임시 생활 시설에서 나와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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