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하인리히 6세가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았다면

버튼
스위스 상징주의 화가 아르놀트 뵈클린의 ‘흑사병’. 중세를 휩쓸었던 감염병의 공포를 무채색과 붉은 색의 강렬한 대비로 형상화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