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하인리히 6세가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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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상징주의 화가 아르놀트 뵈클린의 ‘흑사병’. 중세를 휩쓸었던 감염병의 공포를 무채색과 붉은 색의 강렬한 대비로 형상화했다.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아픈 아이’. 결핵을 앓는 소녀와 슬픔에 잠긴 어머니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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