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24/7]다크웹서 텔레그램까지…뿌리깊은 디지털성범죄 끝까지 파낸다
버튼
경찰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 수사관들이 온라인 내 불법 촬영 영상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한동훈기자
모텔 내 헤어드라이기 거치대에서 발견된 불법카메라 모습./사진제공=경찰청
경찰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 수사관이 모텔 내 헤어드라이기 거치대에 설치된 불법 촬영 카메라를 뜯어내고 있다./사진제공=경찰청
‘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음란물 불법유통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