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두장 모은 마스크 놓고 사라진 20대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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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지체장애인으로 추정되는 한 청년이 마스크와 손편지 등이 담긴 봉투를 파출소 앞에 놓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20대 지체장애인으로 추정되는 한 청년이 쓴 손편지./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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