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필요하지만 나랏빚 증가 너무 가팔라...재정만능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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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과 홍남기(〃 세번째) 경제부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추경 편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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