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셀프제명’ 효력 정지…비례 8명 다시 민생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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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계인 김정화(가운데) 민생당 공동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에는 대안신당계인 유성엽 공동대표와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박주현 민주평화당계 공동대표는 불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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