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대신 '띄엄띄엄'…영화관도, 서점도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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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6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좌석 소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2일 광주 북구의 한 PC방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홍보를 위해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고 마우스, 키보드도 소독제로 닦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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