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못막으면 백약이 무효...美재무 '실업률 20% 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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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스티븐 므누신(오른쪽) 미 재무장관은 국민에게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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