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해외 선례만 따지면 경쟁사에 뒤처져..바이오 창업대국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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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 겸 지놈앤컴퍼니 대표가 17일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소에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배양 실험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고광본선임기자
박한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 겸 지놈앤컴퍼니 대표가 17일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소에서 한 연구원이 진행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배양액을 이용한 면역실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광본선임기자
지놈앤컴퍼니 연구원이 마이크로바이옴 배양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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