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마지막 해고자' 47명 오는 5월1일 부서배치

버튼
예병태(왼쪽부터) 쌍용차 사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쌍용차 상생발전 협의서’에 싸인한 후 이를 들어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민주노총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