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U+ “비대면시장서 사업기회 창출...종합 미디어플랫폼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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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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