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타인의 해석]상대를 잘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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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체임벌린(왼쪽) 영국 수상과 아돌프 히틀러 독일 총통이 1938년 9월 뮌헨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체임벌린 수상은 이날 만남에서 상대의 전쟁 야욕을 파악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했다./사진=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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