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한미군 근로자 월급 한국이 부담' 韓제안도 걷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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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이 주한미군의 무급휴직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금협상 대사. /L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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