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리노이·뉴저지도 자택대피령…'美인구 4분의1 발묶였다'
버튼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마트 앞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일정 간격의 거리를 두며 줄을 서있다./뉴욕=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