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꽃가루서 플라스틱 소재...'실수'가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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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왼쪽) 싱가포르 난양공대(NTU) 재료과학과 교수가 수브라 수레시 총장 등과 꽃가루를 활용한 연성 플라스틱 재료 연구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NTU
조남준 난양공대 교수가 꽃가루 마이크로젤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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