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채안펀드, 기업어음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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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자동차부품 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신달석(왼쪽 두번째)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코로나19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자동차부품 업계 대표들은 정부에 과감한 금융지원을 촉구했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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