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쓸쓸한 안중근 순국 110주년···올해 中 하얼빈 현지 추모식 안 열려
버튼
지난해 3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하얼빈역에 재개관한 ‘안중근의사기념관’. /연합뉴스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인 토니 안(한국명 안도용)씨가 2014년 1월19일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 개관식에서 증조할아버지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장소에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선양총영사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