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항공업...델타·보잉 신용등급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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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항공기 운항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델타항공 여객기들이 24일(현지시간) 서던캘리포니아 로지스틱스공항(SCLA)에 발이 묶여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이날 델타항공의 신용등급을 ‘투기’ 등급인 BB로 하향했다. /빅터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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