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19 증상에도 5일간 제주 누빈 모녀에게 1억원대 손배 소송

버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8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가도록 할 것인가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