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창백한 푸른 점' 지구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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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아타카마 대형 전파 망원경으로 촬영한 은하수의 모습./사진제공=ⓒ 2020 National Geographic Partners, LLC.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의 저자 앤 드루얀. 그는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의 부인이기도 하다./사진제공=ⓒ 2020 National Geographic Partner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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