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변형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는 글로벌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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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브랜드 상징인 M자의 가운데를 잘라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맥도날드 브라질 페이스북
코카콜라의 알파벳 간격을 넓게 띄우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코카콜라 광고판. /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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