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에 장갑차까지 다녀 정말 놀랐죠'... 코이카 단원이 전한 모로코 방역 현장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모로코 전역에 통행제한령이 내려진 가운데 수도인 라바트의 한 도로에 장갑차가 이동하고 있다. /독자제공

지난달12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들이 트랩을 내려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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