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등록 마감 후 첫 주말…여야 조용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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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경북 지원 특별성금 전달식에 앞서 인사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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