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지역채널 ‘제2개국’ 선언...지역밀착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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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기자, PD, 스탭들이 제2개국을 맞아 스튜디오에서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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