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해외유입 비중 40% 달해…모든 입국자 의무격리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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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오는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격리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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