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강제격리' 반나절만에 없던 일로…혼란만 키우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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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노퍽해군기지에 정박한 해군 병원선 ‘USNS 컴퍼트’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 병원선은 이날 뉴욕의 코로나19 환자 수용을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노퍽=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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