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코로나發 경제 충격 4~5월이 고비…기업 필사적으로 살려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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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이 지난 27일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제학계 원로인 정 전 총장은 “오는 4~5월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기업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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