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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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일정 간격을 둔 채 자리하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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