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원도심에 12년 방치 건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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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도심의 시계탑사거리와 울산시립미술관 예정부지 사이에 위치한 크레존. 12년 동안 방치돼 있었으나 최근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울산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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