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급휴직·프리랜서 20만명에 100만원씩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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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 생계지원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이 시작된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마천2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원들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서울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00% 이하 117만7,000여가구에 30만~50만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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