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코로나19 양성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가격리

버튼
이스라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규제를 발표한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유대교 성지 ‘서쪽벽’에서 정통파 유대교 신자들이 서로 간격을 둔 채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 /예루살렘=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