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수출길 막혀'…현대차, 주60시간 추진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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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국에서 들여오는 일부 부품 재고가 바닥나면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전면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10일 오후 울산시 북구 현대차 명촌정문 앞 도로가 평소 줄지어 출입하던 부품 납품 차량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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