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자 수 93% 감소...1월 첫째 주 80만명→3월 마지막 주 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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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가 외국에서 입국한 시민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임시생활시설을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조리읍 홍원연수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은 최대 45명 수용 규모다. 사진은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셔틀버스/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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