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도 ‘사회적 거리두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기자들은 한 좌석씩 띄워 앉아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관련해 향후 2주가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미국 뉴욕시의 명소 센트럴파크에 설치된 야전병원에서 3월31일(현지시간) 의료진이 진료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68개 병상을 갖춘 이 야전병원은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갔다./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