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당 25석, 한국당 26석…여야 비례대표 목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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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왼쪽), 조태용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가 지난 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국민께 드리는 약속 트리’에 법안 및 정책이 적힌 카드를 걸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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