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0만명 확진 눈앞…美서만 최대 24만명 숨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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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밸뷰 병원 밖에 임시 영안실로 사용되는 냉동트럭이 한 줄로 늘어서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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