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 “n번방 26만명 신상공개, 호기심에 들어온 사람 판단 다를 수 있다”

버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