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사태 후 첫 민간단체 대북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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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종합병원 건설현장에 평양시, 남포시, 평안북도, 자강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보낸 지원물자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1면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북한은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현대적인 종합병원인 평양종합병원을 오는 10월 완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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