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日법인에 ICT 자회사...글로벌 디지털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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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BJ본점에서 진행된 ‘SBJ DNX 출범식’에서 토미야 세이이치로(왼쪽 네번째) SBJ은행 사장과 히라오카(〃 일곱번째) SBJ DNX 사장, 전필환(〃 세번째) SBJ은행 부사장, 김계환(〃첫번째) SBJ DNX 부사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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