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8만5,000명에게 온라인 학습기기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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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왼쪽) 서울시교육감이 2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초·중·고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노트북 등 학습기기 마련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오전 광주 북구 서강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온라인 시범 수업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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