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위원장 만나면서...文정부 '재계 패싱'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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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경제·노동단체 긴급 정책간담회’에서 이인영(왼쪽 여섯번째) 원내대표와 박재근(〃 일곱번째)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조사본부장, 이태희(〃 여덟번째)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유정엽(〃 아홉번째) 한국노총 정책실장 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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