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나의 기억을 보라]기억 그리고 증언 '살아있는 자'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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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살아 있는 기념비”라고 존경했던 작가 엘리 위젤의 생전 모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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