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취업자수 10년 만에 붕괴...'4월엔 실업 재앙 온다'

버튼
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노스잭슨에서 한 남성이 ‘WIN 잡 센터’에서 실업수당 신청서를 받아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의 3월 비농업 취업종사자수가 10년 만에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이 붕괴되고 있다. /노스잭슨=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