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 청와대의 방위비 '잠정타결'은 어쩌다 '김칫국'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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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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