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총괄 디렉터에서 ‘위메프’ 창립멤버로, 이후 국내 최초 워칭 뮤직 라운지 ‘제이앤 제이슨’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 서광운.
서 씨(왼 쪽에서 두번째)는 지금까지도 '씨네 버스' 멤버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야근을 해도 워라밸이 없어도 즐거웠던 게임회사 시절.
늘 팀웍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함께 게임을 만든다는 게 가장 행복했다.
가장 힘들었던 ‘위메프’ 시절. 덕분에 나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해볼 수 있었다.
백발이 될 만큼 모든 에너지를 쏟았기에 지금의 ‘제이앤 제이슨’을 만들 수 있었다.
국내 최초 워칭 뮤직 라운지를 구현한 ‘제이앤 제이슨’.
국내 최초 워칭 뮤직 라운지를 구현한 ‘제이앤 제이슨’.
국내 최초 워칭 뮤직 라운지를 구현한 ‘제이앤 제이슨’.
2년간 독학으로 배운 디제이. 언젠가 대형 뮤직 페스티벌 기획을 꿈꾼다.
스테디 셀러가 아니더라도 감성을 자극할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들고 싶다.